![]()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열지 않았더군요. 오후에 먹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. 드디어 오후 4시 흐흐흐 사무실에서 좀 떨어진 거리의 호떡집으로 달려갑니다. 쌩~ 바람이 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. 호떡을 먹겠다는 그 일념으로 달립니다. 할머니 이십니다. 사람들이 많더군요. 따뜻한 오뎅 국물을 마시며 호떡이 구워 지는 것을 바라 봅니다. 기다림 조차도 즐겁습니다. 제 순서가 되었습니다. 따뜻한 호떡을 건네 받습니다. 호떡을 들고 또 다시 뜁니다. 호떡이 식을까봐 ^^ 드디어 사무실 도착! 사장님과 직원들 ㅎㅎ 모두들 맛있게 호떡을 먹습니다. 전 또 다짐합니다 내일 또 사먹어야지 히~~~ ^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^ ![]() 내 친구 경희가 결혼한지 1년이 되었단다. 이쁘게 잘 살고 있는 친구 경희. 앞으로도 계속 행복했음 좋겠따.
^^; 하하하
한 번 웃고, ㅋㅋㅋ 두 번 웃고, 아무리 웃어 보아도 떨쳐 버릴 수 없다. ^__________________________^ 그러나 난 또 웃을란다. ![]() 드디어 장가를 갔습니다. 약간 긴장을 한듯 하면서도, 즐거워하는 그 친구를 보니 제가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. 신부도 이쁜 신부 만나서 넘 부러운거 있죠 ^^ 이날은 또 다른 친구들 애인들도 몇몇 보고 이제 내년에는 좀더 많은 친구들이 장가를 가게 될것 같습니다. 참고로 전 축의금 안냅니다. ㅎㅎ 차라리 뭔가 의미있는 선물을 하는게 악취미라고나 할까요. ㅎㅎ 이번에 이 친구는 아직 뭘 해줘야 할지 몰라 못해줬는데, 신혼 여행 갔다오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 차차 생각해 봐야겠네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^^ ![]() 그리고 술 한잔! 술 두잔! .... 12시를 넘겨 집에 돌아온다. 아싸~~ 집에 돌아니 술기운이 돈다 ㅎㅎ 기분 좋다. 맘이 통하고, 예기가 통하고, 속시원히 예기를 한다. 다른 사람들에겐 말을 못하는 것도 이언니들에겐 맘껏 한다. 어디로 샐 걱정도 없고, 이해도 잘 해주고, 속상한 일도 예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. 다른 사람에겐 하기 싫은 말도 이 언니들에겐 하고싶어진다. ㅎㅎ 낯가림인가? 가끔 내 친구들은 그런다 몇년을 알아왔지만, 알 수 없는게 나라고,,, 솔직히 난 듣는 걸 좋아한다. 그리고 극소수에게만 내 예기를 가끔 한다. 아주 가끔... 특히 슬픔에 관한 것을 숨긴다. 난 즐겁게 살고싶다. 누구나 그렇겠지만,,, 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하길 빈다. 그래서 나에게 힘이 있었음 좋겠다. 나눠줄 경제력과 그들에게 줄 희망과 용기 등등 힘을 길러야 겠다. 아직은 그 방법도 그 힘도 갖고 있지 않지만, 언젠가는 그 힘을 가지고 싶다 그래서 알고 싶다. 어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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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이님,,,요즘 바쁘세요?
by kamilra at 12/10 꿀꺽~~침 나온당.. by nexus at 11/24 우아..ㅠㅠ 진짜 맛있.. by jenifer at 11/14 블로그관리좀 하시지~!.. by 우기dnrl at 11/02 호떡...맛있겠다...... by 南柯之夢 at 10/31 배고프게 실이... 먹.. by Neo at 10/30 저도 호떡 무지 좋아해.. by kamilra at 10/28 만화가 정말 옛날 생각나.. by kamilra at 10/28 먹고싶다..요즘은 호떡.. by AtropaBelladonna at 10/28 앗 경희...내친구도 경.. by nexus at 10/27 누나야! 난 오늘이 생일.. by 잭스 at 10/25 눈물이 없다면 살 가치가.. by AtropaBelladonna at 10/20 맞아요,,울고나면 속이.. by kamilra at 10/16 슬플을 지우려 계속 웃는 .. by 南柯之夢 at 10/16 난 좀 먹어야 할것 같은데!!! by kamilra at 10/14 슬슬 제 친구들도 결혼을.. by AtropaBelladonna at 10/14 의미 있는 선물이라..... by jenifer at 10/13 아직 동갑네기 친구들 .. by Monster at 10/12 축의금이 아닌 특별한 .. by kamilra at 10/12 ^______________.. by 실이 at 10/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