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떡의 계절
아침 출근길에 호떡 파는 곳을 봤습니다.
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열지 않았더군요.
오후에 먹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.

드디어 오후 4시 흐흐흐
사무실에서 좀 떨어진 거리의 호떡집으로 달려갑니다.
쌩~ 바람이 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.
호떡을 먹겠다는 그 일념으로 달립니다.
할머니 이십니다.
사람들이 많더군요.
따뜻한 오뎅 국물을 마시며 호떡이 구워 지는 것을 바라 봅니다.
기다림 조차도 즐겁습니다.
제 순서가 되었습니다.
따뜻한 호떡을 건네 받습니다.
호떡을 들고 또 다시 뜁니다.
호떡이 식을까봐 ^^

드디어 사무실 도착!
사장님과 직원들 ㅎㅎ 모두들 맛있게 호떡을 먹습니다.
전 또 다짐합니다
내일 또 사먹어야지 히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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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실이 | 2003/10/28 18:01 | **좋은것** | 트랙백 | 덧글(8)
친구 결혼 기념일

내 친구 경희가 결혼한지 1년이 되었단다.
이쁘게 잘 살고 있는 친구 경희.
앞으로도 계속 행복했음 좋겠따.
by 실이 | 2003/10/24 14:15 | **좋은것** | 트랙백 | 덧글(3)
에이~ 슬픈건 싫은데
^^; 하하하

한 번 웃고,

ㅋㅋㅋ

두 번 웃고,

아무리 웃어 보아도 떨쳐 버릴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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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난 또 웃을란다.
by 실이 | 2003/10/16 21:28 | **싫은것** | 트랙백 | 덧글(3)
산도적 결혼하다!
ㅎㅎ 학교 다닐때 그렇게 말썽 많이 부리던 친구가

드디어 장가를 갔습니다.

약간 긴장을 한듯 하면서도, 즐거워하는 그 친구를 보니

제가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.

신부도 이쁜 신부 만나서 넘 부러운거 있죠 ^^

이날은 또 다른 친구들 애인들도 몇몇 보고

이제 내년에는 좀더 많은 친구들이 장가를 가게 될것 같습니다.

참고로 전 축의금 안냅니다. ㅎㅎ

차라리 뭔가 의미있는 선물을 하는게 악취미라고나 할까요. ㅎㅎ

이번에 이 친구는 아직 뭘 해줘야 할지 몰라 못해줬는데,

신혼 여행 갔다오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

차차 생각해 봐야겠네요

좋은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^^

by 실이 | 2003/10/11 19:45 | **어느날** | 트랙백 | 덧글(4)
맘이 통하는 사람
오랫만에 언니들을 만났다.

그리고 술 한잔! 술 두잔! ....

12시를 넘겨 집에 돌아온다. 아싸~~

집에 돌아니 술기운이 돈다 ㅎㅎ

기분 좋다.

맘이 통하고, 예기가 통하고, 속시원히 예기를 한다.

다른 사람들에겐 말을 못하는 것도 이언니들에겐 맘껏 한다.

어디로 샐 걱정도 없고, 이해도 잘 해주고,

속상한 일도 예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.

다른 사람에겐 하기 싫은 말도 이 언니들에겐 하고싶어진다.

ㅎㅎ 낯가림인가?

가끔 내 친구들은 그런다 몇년을 알아왔지만,

알 수 없는게 나라고,,,

솔직히 난 듣는 걸 좋아한다.

그리고 극소수에게만 내 예기를 가끔 한다. 아주 가끔...

특히 슬픔에 관한 것을 숨긴다.

난 즐겁게 살고싶다. 누구나 그렇겠지만,,,

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하길 빈다.

그래서 나에게 힘이 있었음 좋겠다.

나눠줄 경제력과 그들에게 줄 희망과 용기 등등

힘을 길러야 겠다.

아직은 그 방법도 그 힘도 갖고 있지 않지만,

언젠가는 그 힘을 가지고 싶다

그래서 알고 싶다.

어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...
by 실이 | 2003/10/10 03:19 | **좋은것**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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